가성비 액정 타블렛 추천

2021. 9. 23. 23:49일상/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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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대환샘 수천대환샘 EMF

가성비 액정 타블렛 추천

 

1. 상품 검색어 : 디징크, x22pro, 디징크 x22, 액정 타블렛, 휴이온, Kamvas, 캄바스, 엑스피펜, xp-pen, artist, 가오몬, pd2200, 와콤, 신티크, 장은테크, noble, 갤럭시탭, s6lite, 디클탭, p11, 아이패드, 미패드, 아마조, 파이어, 태블릿

액정 타블렛 구매
1. 결국 정했다. 아래로 쭈욱 내려가면 그 동안 고민한 흔적이 있다. 읽어 보길 바란다.
2. 가오몬 GM156hd로 정했다.
3. 단점은 있다. 펜의 틸트 기능이 없다. 풀라미네이션이 아니라서 유리 두께 때문에 착시 현상이 날 수 있다. 중국 제품이라서 고장이 날 수 있고, AS를 기대하기 힘들다.
4. 구매한 곳 : https://www.11st.co.kr/products/3042889860
5. 장점도 있다. 중국 직구는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싼 제품을 사야한다. 액정 타블렛 가격을 비교해 보면 많이 싸다. 화면이 태블릿(갤럭시탭, 아이패드)보다는 커서 더 가성비가 있다. 큰 화면에 메뉴를 적절히 배치해서 가장 자리에 혹시 드래그가 되지 않더라도(불량???) 덜 불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튼튼하지 않아야 더 좋은 장비를 바꿀 수 있다. 저렙 장비로 실력을 연마하고 고장날 때까지 사용하다가 고렙 장비로 서서히 교체할 수 있다. 그 전에 고장 날 수 있겠지만, 이것 또한 인생의 경험이다.
6. 구매 팁 : 가오몬의 GM으로 시작하는 액정 타블렛은 설명을 잘 읽어야 한다. 즉, 무선펜과 무충전펜은 다르다. 가오몬에서는 두 가지 펜을 모두 사용한다. GM156hd가 어떤 쇼핑몰에서 좀 싸게 나와서 구매하려고 했더니, [충전시 불이 들어온다]와 같은 1세대 무선펜이 들어 있었다. 그러니 무충전펜, 즉, 당연히 무선펜이면서 Battery Free 배터리가 필요없는 충전이 필요없는 2세대 무선펜이 들어 있는지를 꼭 확인하자. 가격이 만원 이상 비싸질 수 있지만, 더 좋다. 쇼핑을 할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바로 배송비를 확인하지 않는것이다. 배송비 0원도 있지만, 배송비 10만원도 있다. 잘 살펴보자. 마지막으로 해외 직구 물건은 관부가세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자. 관부가세가 포함 되지 않은 가격이면 보통 정가의 10% 정도 세금을 더 내야 한다.
7. 제품은 10월 19일 도착 예정인데, 도착하면 후기를 쓰도록 하겠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상품 필요성 : 강사나 선생님들의 판서 또는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그리기와 색칠을 위해서
https://coupa.ng/b67i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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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 타블렛에 대한 고민들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다. 구매하고 싶은 디징크 X22PRO Zero Gap은 48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 가격은 더 비싸지거나 더 싸질 수 있다. 이벤트가 없으면 50만 원이 넘겠지만, 다가오는 중추절(음력 8월 15일), 국경절(10월 1일), 그리고 광군제(11월 11일)에 가격이 낮아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지켜볼 예정이다.
실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작은 tablet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데 한계가 있다. 최소한 A4지보다는 크거나 최대한 자신의 모니터 만한 크기의 태블릿이 필요하다. 그런데 액정 태블릿에는 그리는 영역뿐만 아니라 도구나 메뉴 영역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3인치보다는 커야 된다. 그래서 최소 사양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액정 태블릿의 크기는 15.6인치가 된다. 하지만 요즘 컴퓨터용 모니터가 24인치부터 32인치 모니터까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액정 태블릿의 크기가 최소 22인치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최신형 액정 태블릿의 크기는 보통 22, 24, 32인치가 많다. 화면의 크기가 작을수록 도구를 많이 숨겨야 하기 때문에 불편해진다.
디징크에서 판매하는 액정 태블릿은 15.6인치인 X16PRO이다. 주력으로 거의 X16PRO 1종만 판매를 하고, 가끔 22인치 X22S, X22PRO를 판매하기도 한다. 요즘은 XP-PEN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XP-PEN Artist22 2세대, XP-PEN Artist24 Pro) 제조공장과 판매점이 같은 회사가 아닐 것 같다.
디징크 주식회사는 한 5년 된 통신판매업을 하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한국 법인회사이다. 그래서 국내 회사라고 하지만, 결국은 중국의 액정 태블릿을 선별하여 수입하는 회사이다.
디징크가 국내 회사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의 성격과 소비성향을 잘 분석해서 한국에서 먹힐 수 있는 액정 태블릿만 판매하는 것 같다. 현재 디징크에서 판매하는 5종의 모든 액정 태블릿은 개인적으로 다 맘에 든다. 다만 욕심을 버린다면 가장 싸고 실용적인 X16PRO를, 욕심을 적당히 부리면 XP-PEN Artist 22 2세대를, 타협을 하면 X22PRO가 좋다는 거다.

XP-PEN Korea는 중국의 태블릿 생산 업체인 XP PEN의 세계적으로 뻗은 대리점 중에 하나이다. 국내에서 엑스피펜 제품을 구입하면 AS가 가능하지만, 해외 직구를 통한 제품을 불가능하다. 직구할 때 10% 이상의 관세(부가세)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매를 하거나 중고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좋다. 역시 눈에 띄는 제품은 XP-PEN Artist 22 2세대이고 국내 정품이 더 저렴한 듯 하다. 역시 쿠팡에서 본사 직영점인 엑스피펜 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무관세 제품이다.

가오몬도 국내에 판매 대리점을 내고 있어서 국내에서 구입한 제품에 한해 AS가 가능하다. 가오몬에서 인기 있는 제품은 대부분 판 태블릿이고 액정 태블릿은 대표적으로 PD1161, PD1561, PD2200이지만, 국내 에선 PD1561 외에는 품절이라고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가오몬에서도 PD2200을 사고 싶었다. 쿠팡의 가오몬 본사에서 파는 가오몬 PD2200은 무관세 제품이고 가격적으로 경쟁력이 높다. 또한 1년 AS 가능하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휴이온도 국내 총판이 있어서 무관세로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제품이 KAMVAS 16(2021), KAMVAS PRO 16 Premium과 KAMVAS 22 PLUS가 되겠다. 쿠팡에서의 판매가는 해외 직구가에 관세(부가세)가 포함된 가격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국내 총판에서 구매하는 것이 배송도 빠르기 때문에 좋다. 역시 관심이 가장 크게 가는 것은 감바스 22 플러스가 되겠다.

국산 제품인 장은테크의 NOBLE PRO 220(72만 8천910원)이 괜찮지만, 가격이... 음..ㅋ 조금 높죠.
일본 제품인 와콤 신티크22 DTK-2260(127만 9천 원)은 무척 괜찮지만, 가격은 엄청.. 높고요. 와콤은 신티크16 DTK-1160(70만 8천360원)이 가성비로 어울리는 제품인데, 장은테크의 NOBLE PRO 220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비슷한 성능을 가진 22인치 제품으로 [디징크 X22PRO Zero Gap(48만 원), XP-PEN Artist 22 2세대(59만 8천 원), 가오몬 PD2200(45만 5천 원), 휴이온 KAMVAS 22 PLUS(59만 4천150원)]에 비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 신티크 16은 또한 받침대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데 그게 10만원이 넘어요.ㅠㅠ

비슷한 가격대에서 검색어 순위는 XP-PEN이 1등.
AS 정책으로는 디징크가 1등.
인지도(?)에서는 휴이온이 1등.
가성비에서는 가오몬이 1등.

예전에 만든 제품보다는 최근에 새롭게 만든 제품의 성능이 더 월등합니다. 일본의 와콤은 골수팬들이 많아서 좋게 보지만, AS 비용이 제품의 거의 절반 가격이 될 때도 있고 그렇게 튼튼하지도 않습니다. 일본 제품이라서 좀 비추하는 경향이 있고요. 국내 AS가 가장 좋은 디징크가 선호되고, 휴이온, 가오몬, XP-PEN도 국내 정품 또는 본사 정품인 경우는 1년 AS가 가능하죠. 최신 정보로는 디징크, 휴이온, 가오몬, XP-PEN 모두 국내에서 AS 받기 쉬운 것 같네요. 실제로 해당 홈페이지 가면 AS 사례들이 나와요.

제조일은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디징크와 가오몬이 비슷한 것 같고 XP-PEN이 최신처럼 보이네요. 다시 한번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은 세일 정책에 따라서 계속 달라집니다.
디징크 X22PRO Zero Gap(48만 원) : 2020년 1월 제조
XP-PEN Artist 22 2세대(59만 8천 원) : 2020년 11월 제조
가오몬 PD2200(45만 5천 원), 휴이온 : 2019년 10월 제조
휴이온 KAMVAS 22 PLUS(59만 4천150원) : 2020년 7월 제조

많은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가오몬과 휴이온은 비슷한 점이 많지만 가오몬이 좀 싸고, 휴이온의 품질이 좀 더 좋다고 하네요. 또한 XP-PEN Artist 22 2nd는 Full-Laminated가 아니란 말을 유튜브에서 봤거든요. 그에 비해서 KAMVAS 22 PLUS는 Full-Laminated라서 펜 끝과 포인터가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가오몬 = XP-PEN < 휴이온] 이런 느낌?

그래서 딱 2개만 고른다면, 국내에서 AS 잘 받으면서 맘 편하게 쓸 거면 [디징크 X22PRO Zero Gap]을 선택하고, 품질을 조금 신경 쓴 다면 [휴이온 KAMVAS 22 PLUS]를 선택할 것 같네요. 아직 구매 전입니다. 뭐 결국에는 돈 따라 갈 듯 합니다. 그때 그때 가격이 다르니 계속 확인해 봐야겠죠. 현재는 휴이온 KAMVAS 22 PLUS가 가장 큰 세일 판매를 하고 있고, 가오몬 PD2200이 다음으로 세일 폭이 크네요. 그다음이 디징크 X22PRO Zero Gap이고 XP-PEN Artist 22 2세대는 세일을 하고 있지 않아요. 가오몬과 디징크 할인율은 근소한 차이로 비슷하고 휴이온이 큰 차이로 할인을 하고 있네요. 할인을 많이 받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휴이온 KAMVAS 22 PLUS를 구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처음 생각은 무조건 디징크 X22PRO Zero Gap이 원픽이었지만, 자꾸 조사를 하면서 휴이온 KAMVAS 22 PLUS로 끌리네요.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휴이온은 쿠팡이 직구가보다도 훨씬 싸네요. 관세(부가세)를 빼도 말이죠. 아! 자꾸 땡긴다.

지름신이 왔는데 와이프가 안 사준다. 내가 필요한건지를 자꾸 묻는데, 듣다보면 자꾸 필요 없는데 취미생활로 사는 것 같아서 접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얘들 원격수업을 하는데 줌이 가끔 끊긴다고 한다. 헉! 인터넷, 특히 와이파이가 의심이 되지만, 혹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바꿔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내 액정 타블렛이 점점 멀어져 간다.

잘충안으로 얘들 수업교구를 삼성 갤럭시탭 S7 plus로 바꿀 마음의 준비와 조사를 마쳤다. S7 플러스는 큐텐이 가장 싸고 배송도 빨랐다. 가성비 태블릿도 조사했다. 디클 탭과 저가형 삼성탭들 그리고 아마존 파이어 탭,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언제 부턴가 소비생활은 가성비 생활로 바껴서 비싼 물건은 멀리하는 안 좋은(?) 습관이 들었다. 비싼게 오히려 고장이 안 나고 더 조심스럽게 사용해서 더 오래 사용하거나 되팔 경우도 있어서 더 가성비가 높을 수도 있다? 자녀들에게 나는 너무 매력이 없는 무력한 아빠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아빠는 싸구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둘째가 작년에 세상을 떠난 뒤,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죽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나의 세상이 아니라, 자녀들의 세상이다. 난 길막을 하는 중. 그런 반성. 어떻게 길을 열지? 그리고 어떻게 못나지 않은 아빠로 기억될 수 있을까?

* 가성비 태블릿 목록
1. 삼성전자 갤럭시탭A7 (라이트), A 8.0, S6 라이트, A 10.1, S5e 10.5 (12 ~ 47)
2. P11 , 프로, 플러스 (14 ~ 30)
3. iplay 20, 30, 40 (16 ~ 21)
4. 샤오미 미 패드4, 5 (40 ~ 47)
5. 디클 탭 울트라, 마이펜, 액티브, 플러스 (16 ~ 25)
6. 아마존 파이어 HD7, 8, 9, 10 (8.3 ~ 33)
7. Teclast m40, APEX Z4, T80X, T40 (12 ~ 25)
8. APPLE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프로 9.7 (44 ~ 50)

동상영을 볼 때는 한 8인치 이상이면 좋은데, 그림을 그리는 데에는 최소 10인치 이상은 되어야 덜 불편하다. 물론 크면 클 수록 좋다. 가격을 제외하고 같은 크기와 성능이라면 당연 아이패드가 좋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좀 비싸다. 아이패드만 사용한다면 그림용으로는 아이패드는 사야한다. 이게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졌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액정 타블렛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즉, 액정 타블렛의 최소크기(13인치 ~ 32인치)를 고려한다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도 최소한 10인치는 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어플(Super Display, Space Desk, Twomon Se, EasyCanvas Pro)을 깔아야 하기 때문에 태블릿이 최신일 수록 더 좋다. 펜을 지원하는 태블릿의 종류가 별로 없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도 팬 지원이 되지 않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잘 살펴 봐야 한다. 아이패드에 비해서 갤럭시탭의 가성비가 좋고 물론 p11, 디클 탭도 액정 타블렛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글씨 쓰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글씨까지는 p11이나 디클 탭이 가성비가 좋고, 그림이라면 갤럭시탭이 최고다. 물론 내가 선정한 최소 사향은 [갤럭시탭 S6 Lite 10.4]로 가격은 40 전후로 보면 된다. 펜 반응속도도 중요한데, 갤럭시탭 시리즈는 S6까지는 펜 반응속도가 59ms고, S6 Lite부터 26ms이고, S7부터 9ms이다. 돈의 여유가 된다면 당연 S7, S7 Plus, S7 FE를 사용하는 것이 액정의 크기가 12.4인치라서 더 좋다. 물론 더 돈이 많으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가성비 최소 사양은 갤럭시탭 S6 Lite 10.4라는 것이다. 참고로 iplay 30도 액정 타블렛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디클 탭 마이펜과 같은 제품이다.

* 그림 그리기 용 태블릿 추천
1. 갤럭시탭 S6 Lite 10.4인치 4GB/64GB 펜 반응속도(26ms) (38 ~ 46)
- 미국 세금 포함 리퍼 A+ AS(삼성 구미 해외제품수리센터)
- 밀크티에서 사용된 갤럭시탭 A6 10.1 with S Pen은 초딩용으로 좋지만, S6 Lite는 중 고딩용으로 더 좋음.
2. 최저 그림 그리기 사양 태블릿 : 디클 탭 마이펜 = Alldocube iPlay 30(+전용펜) = P11 (+전용펜) : 가격이 비슷(~ 25)

결국 최저 그림 그리기 태블릿(디클 탭 마이펜, iPlay 30, P11)보다 갤럭시탭 S6 Lite 10.4가 가격 차이도 얼마 나지 않으면서 펜 반응 속도도 빠르고 안심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 액정 타블렛과 갤럭시탭 S6 Lite 10.4에 대한 고민
1. 갤럭시탭 S6 Lite 10.4 : 어플을 사용한 액정 타블렛 변신. 10.4인치. 40만원 정도
2. 가오몬 액정 타블렛 GM116HD : 펜의 틸트 기능이 없고 풀라미네이트가 아닌 11.6인치 액정 타블렛. 15만원 정도
3. S6 Lite와 GM116HD가 그림 그리는 기능이 비슷하다고 볼 때 가격이 2배 이상 차이가 남
4. 가오몬 액정 타블렛 GM156HD : GM116HD와 같고 액정만 15.6인치로 늘어남. 20만원 정도
5. S6 Lite와 GM156HD는 2배 가격의 차이가 있지만, 액정의 크기가 GM156HD가 훨씬 큼
6. 그림 그리기만 생각한다면, 가오몬 액정 타블렛 GM156HD 또는 GM156HD를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물론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해야 한다. Gmarket에서 가장 싸게 팜.
7. 그림 그리는 장비로 최선이라면 끝도 없다. 1 만원 짜리 손목 시계를 알아보다가 기능을 자꾸 올리다 보면 1 억원이 넘는 시계까지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다. 그렇다면 가성비를 생각하자. 초보라면 AS 상관 없이 고장나면 언제든 버릴 각오로 해외 직구를 통해서 최대 20만원 안에서 액정 타블렛을 골라야 한다. 기초 그림 장비를 통해서 실력을 키우고 전문성을 키우다 보면 고액의 액정 타블렛을 생각해 볼 수 있다.
8. 가오몬 액정 타블렛의 단점 : 액정의 끝으로 가면 갈 수록 터치가 안 먹어서 드래그하기 힘들다. Express Key 고장 확률이 높다. 조금 더 액정 타블렛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3. 상품 장단점 : 많은 특징이 있겠지만, 액정 타블렛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만 적어보겠다.

- 가성비가 좋다.
- 국내에서 관세(부가세) 없이 살 수 있다.
- AS 평가가 좋다.
- 펜의 틸트가 40도에서 60도다.
- 화면이 크고 풀라미네이트 제로갭 공법을 사용해서 펜 끝과 포인터의 오차가 거의 없다.
-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 액정 보호필름이 기본으로 부착되어 있다.

AS, 스탠드, 보호필름, 그리고 무관세라는 것이 돈을 절약할 수 있게 해 준다.
4. 상품 후기 : 구매 직전으로 가격이 더 싸질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구매 욕구가 너무 커서 언제 유혹당할지 모르겠다. 우리 딸이 사줬다. 현재 잘 쓰고 있다. 생각보다 많이 또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우선, 비싸지 않은 액정 타블렛을 산 것을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현재의 욕구가 항상 지속되지 않는다. 열정도 냄비처럼 빨리 식는다. 그래도 난 천천히 사용하려고 한다. 풀라미네이트가 아니라서 그림을 그릴 때 위치를 맞추기 어려울 때가 있다. 가끔 펜을 움직였지만, 안 그려진 때가 있다. 그래도 라이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https://blackkiwi.net/service/keyword-analysis?keyword=xp%20pen

 

블랙키위 - 키워드 검색량 조회, 분석

특정 키워드가 얼마나 검색되는지 알아보세요.

blackkiwi.net


GM156HD 거치대가 함께 발송됨
GM156HD 케이블과 펜2개 동봉
잘 작동됨. 단점(펜을 기울일 수록 포인터와 펜사이 유격이 더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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