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액정 보호 필름

2021. 9. 26. 17:23일상/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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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액정 보호 필름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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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품 필요성 : 다이소에서 노트 9 액정 강화유리 보호 필름을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이 번에 구매한 노트 20 울트라는 액정 보호 필름이 붙어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보호필름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다만 액정이 지저분해서 바꾸려고 다이소에서 5천 원짜리 필름을 구매했다.

3. 상품 장단점 : 잘 붙여지고 튼튼하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액정의 가운데 아래의 특정한 위치에서 지문 인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불편하다. 즉, 유리 재질의 보호 필름은 거의 지문 인식에 실패를 한다.

4. 상품 후기 : 다이소 노트 20 울트라 액정 보호 필름에는 지문 인식을 위한 동그란 공간이 있다. 처음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줄 알고 띠어 내려고 애쓰고 물로 닦고 그랬는데, 결국 지문인식이 되지 않았다. 물론 [터치 민감도]를 활성화시켰지만 지문인식이 되지 않았다. 지문을 추가 등록해도 지문인식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새롭게 다시 다이소에 가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액정 보호 필름을 5천 원에 사서 다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액정만 깨끗이 닦은 후에 부착을 하고 지문 추가 및 인식을 시도했지만, 역시 반응이 없다. 검색을 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다이소뿐만 아니라 유리 재질의 액정 보호필름은 지문인식에 실패한다고 한다. 가장 좋은 액정 보호 필름은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13,000원으로 정품 액정 필름을 붙이는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월요일이 되면 삼성 AS 센터에서 액정을 다시 붙일 예정이다. 강화 유리가 아니면 당연 액정이 깨질까 봐 걱정을 많이 하겠지만, 이러한 점은 케이스를 바꿔 주면 될 듯하다. 다행히 정품 케이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스마트폰 앞 뒤로 많이 튀어나와서 후면 카메라와 정면 액정을 보호해 주는 케이스가 있어서 구매를 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처럼 초음파 방식의 지문 인식은 강화 유리 형태의 보호 필름을 사용할 때 지문 인식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액정의 보호력이 약한 우레탄을 사용한 보호 필름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또한 4면의 모서리가 위아래로 두툼하게 되어 있는 휴대폰 케이스를 구매해서, 혹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휴대폰 케이스가 먼저 바닥에 닿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합당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휴대폰 케이스는 주파집의 네버크러시 케이스가 좋다.
또한 액정 보호 필름으로는, 시간이 된다면 평일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직접 가서 13,000원으로 액정 보호 필름을 교체해 주자. 그게 아니면 인터넷 상에서 싼 TPU(=우레탄) 필름을 아무거나 사서 붙여 주자.
액정 보호 필름은 스크래치로 부터의 보호를, 액정의 깨짐 방지는 케이스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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