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애니(2)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 이 양을 고작 혼자서...? 저 녀석은 거의 안 잔 거 아니야? 응, 트로송은 말이야 이렇게 해야 해 저 녀석... 매일 그렇게나 질책을 받고도 어째서 저렇게 태연하게 있을 수 있는 거지? 자신의 부족함을 싫다고 느껴질 정도로 뼈저리게 느꼈을 텐데 어째서 기가 죽지 않는 거지? 풀 죽어 있을 틈 따윈 1초도 없어 그것도 그런 게, 지금... 나는 새로운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재밌어서 어쩔 수가 없거든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살다 보면 가족에게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말로 상처 받고 부족함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일상에서 기 죽지 않고 재미를 느끼며..
2020.06.11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1화에서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1화에서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1화에서 ★ 그래서 이런 선택지도 있지 않나 싶어서요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죄송하지만... 완전 예약제 말이지... 말로 하는 건 간단하지만 잘 흘러가려나요... 기껏 유입된 손님을 잃는 건 위험 부담이 크다고? 지금까지 한결같았는데 갑자기 바꾸는 건... 현재 상황이 바뀌었다면... 자기 자신도 변하지 않고선 나아갈 길은 닫히고 말아요 정말로 관철하고 싶은 게 있다면 체면 같은 걸 차리지 말고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야 해요! 이가게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걸 믿고 싶어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상황은 누구나 매일 변하죠. 그런데 자신은 잘 변하지 않고 남탓을 많이 합니다. 변하는 상황..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