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2020. 6. 11. 11:31ㆍ한마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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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
이 양을 고작 혼자서...?
저 녀석은 거의 안 잔 거 아니야?
응, 트로송은 말이야 이렇게 해야 해
저 녀석...
매일 그렇게나 질책을 받고도
어째서 저렇게 태연하게 있을 수 있는 거지?
자신의 부족함을 싫다고 느껴질 정도로 뼈저리게 느꼈을 텐데
어째서 기가 죽지 않는 거지?
풀 죽어 있을 틈 따윈 1초도 없어
그것도 그런 게, 지금...
나는 새로운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재밌어서 어쩔 수가 없거든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살다 보면
가족에게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말로 상처 받고
부족함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일상에서
기 죽지 않고 재미를 느끼며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꼭 가져야 한다.
제발 우리 아이들 쉽게 포기하지 말고 항상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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