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1화에서
2020. 6. 11. 10:29ㆍ한마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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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1화에서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1화에서 ★
그래서 이런 선택지도 있지 않나 싶어서요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죄송하지만...
완전 예약제 말이지...
말로 하는 건 간단하지만 잘 흘러가려나요...
기껏 유입된 손님을 잃는 건 위험 부담이 크다고?
지금까지 한결같았는데 갑자기 바꾸는 건...
현재 상황이 바뀌었다면...
자기 자신도 변하지 않고선 나아갈 길은 닫히고 말아요
정말로 관철하고 싶은 게 있다면
체면 같은 걸 차리지 말고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야 해요!
이가게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걸 믿고 싶어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상황은 누구나 매일 변하죠.
그런데 자신은 잘 변하지 않고 남탓을 많이 합니다.
변하는 상황에서 하고 싶은게 있으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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