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12화에서 ★ 이 양을 고작 혼자서...? 저 녀석은 거의 안 잔 거 아니야? 응, 트로송은 말이야 이렇게 해야 해 저 녀석... 매일 그렇게나 질책을 받고도 어째서 저렇게 태연하게 있을 수 있는 거지? 자신의 부족함을 싫다고 느껴질 정도로 뼈저리게 느꼈을 텐데 어째서 기가 죽지 않는 거지? 풀 죽어 있을 틈 따윈 1초도 없어 그것도 그런 게, 지금... 나는 새로운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재밌어서 어쩔 수가 없거든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살다 보면 가족에게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말로 상처 받고 부족함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일상에서 기 죽지 않고 재미를 느끼며..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