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티스토리 : 플러그인 - 메타태그 2 1. 플러그인 - 클릭 2. 두 번째 name칸에 메타태그 이름 쓰기 3. 세 번째 content칸에 메타태그 내용 쓰기 4. 네이버 소유권 확인(naver-site-verification)과 구글 소유권 확인(google-site-verification)의 값은 고유하기 때문에 각각 다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5. 모든 로봇(Robots), 네이버봇(Yeti), 구글봇(Googlebot : 스마트폰, 데스크탑, 이미지 모두 가능), 다음봇(Daumoa), 야후봇(Slurp)의 content를 "index, follow"하면 검색엔진에 등록 가능하다. 6. index : 검색 가능 / follow : 크롤링 가능 7...

8. 티스토리: 블로그 메타태그 플러그인 필요에 따라 [스킨 변경]을 할 때마다 우리가 어렵게 네이버와 구글에 검색되기 위해서 추가한 [메타태그]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백업도 하고 메타태그 플러그인을 추가해서 보호해야 겠습니다. 1. 블로그관리 홈 - 플러그인 - 선택 2. 메타 태그 추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3. 이름(name), 내용(content)에 해당하는 것을 입력 - 적용 : 블로그관리 홈 -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편집 - 사이에 - 네이버와 구글에서 사이트 소유 확인시 사용되었던 소스를 찾아서 붙여 넣는다. 4. 네이버와 구글의 애널리틱스에 사용된 [분석스크립트]는 메타태그 플러그인으로 추가할 수 없기 때문에 까지를 드래그 후..

6. 티스토리: 구글 서치콘솔 네이버에서 검색이 가능하게 설정을 했다면, 이번에는 구글에서 검색이 가능하게 설정을 하겠습니다. 물론 설정이 성공해서 검색은 나중에 가능해 집니다. 1. 구글에서 '구글 서치콘솔'을 검색하면 :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hl=ko 구글 웹마스터 도구 - Google Search Console이 나타납니다. 2. 구글에 로그인 후 - 시작하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3. URL 접두어 - 티스토리 주소 입력 - 계속 - URL 입력시 신주소를 사용할 것 (http로 시작하는 주소 대신에 https로 시작하는 주소를 입력할 것. - 현재 수정 중) 4. 소유권 확인 - 다른 확인 방..

5. 티스토리: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티스토리에 쓴 게시물은 다음 빼고는 거의 검색이 잘 안 됩니다. 그리고 검색되는 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요. 그래서 직접 네이버나 구글 검색에 등록해 줘야 합니다. 그 첫 번째로 네이버에 등록을 하겠습니다. 물론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통해서 등록에 성공을 해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게시물의 검색이 가능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저도 오늘 검색에 등록했지만, 하루 꼬박 지나가는 느낌인데... 아직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https://searchadvisor.naver.com/ Search Advisor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그인 하고 웹마스터 도구 선택 2. 연동 사이트 목록 - 사이트 추가(티스토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