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disco
2020. 8. 15. 18:06ㆍ검색어/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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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disco
(박진영 & 선미)
1. 기억에 남는 가사
마법같았지 그래서 잊지를 못해 아직도
너 빼고 나머진 다 Blur 너만 보였지
찌른 건 하늘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었었지
흔든 건 골반이 아니라 서로의 인생이었지
2. 마법같은 순간이 많이 있었나요?
그래서 잊지 못하는 일이 있나요?
누군가만 보이고 맹목적인 경우가 있었나요?
누군가의 마음에 다가가서 그 사람을 흔든 적이 있나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3. 박진영과 선미 둘의 궁합이 좋긴 합니다.
특히 박진영은 별로 늙지도 않은 것 처럼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여전히 잘 추네요.
4. Disco는 앞으로 찌르고, 위로 찌르죠. 손가락을
그리고 사람을 찌릅니다. 그 사람 마음을
Disco의 리듬이 심장과 함께 울리는 경우가 많네요.
5. 아이가 태어나고 함께 자라는 마법적인 순간에
그를 잊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바라보다 잃어버린 후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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